San Iker: 데샹도 뎀벨레가 파리에서 최전방으로 보여주는 걸 보고도 국대에서 공격수를 뎀벨레가 아닌 음바페를 쓰고 있기도 하고요

San Iker: 음바페는 이젠 최전방에 맞게 본인이 변신을 해서 그냥 호드리구를 왼쪽 보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San Iker: 호드리구 섣불리 보내면 큰일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죠.. 비니시우스가 재계약을 그냥 해줄 거 같지가 않으니까..

ㅇ-ㅇ: 비니 팔고 음바페 좌측 보내서 음을 더 살리는 게 나을 거 같음

Vanished: 양 센터백이 좁히고 추아메니가 전진해서 미드진과 벌어진 공간 방어를 해도 되는 상황인데 물러나 있는건 좀 별로였습니다

Vanished: 추볼피아나 오늘 좋았는데 수비시에도 굳이 3백을 고집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장면이 몇몇 보이더라고요

마르코 로이스: 저 역할을 우리나라의 누구에게 맡길 생각이었던걸까

마르코 로이스: 오늘 추볼피아나 볼때마다 이임생 생각나서 웃기네요 ㅋㅋ

Vanished: 저도 비닐 판매쪽에 마음이 더 가는 편입니다.. 유망주때 그 돈 때려박고 세모발 몇년 감안하고 키워놨더니 내놓을거 다 내놔라?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안동권가: 비니가 저런 자세로 나온다면 판매도 생각해봐야 될 거 같은데 특히 회장님도 너무 심하다 싶으면 팔아버릴 성격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