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은 원래 모드리치 대체자라 생각하고 데려온건데

페레스의 로망: 벨링엄은 우리 팀 와서 많이 올라간 거라

마르코 로이스: 성격적으론 토니 크로스에 더 가깝긴 한듯 다만 좀 더 축구에 열정적인

닥터 마드리드: 강하게 나오는 것≠강압적으로 나오는 것이니

no6Redondo: 알론소가 벨링엄 내린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개조가 가능할런지

라그: 우리가 생각하는 소위 독일인스러운 이미지죠..

No.5_Zidane: 발베르데가 딱 그들의 고급 퀄리티의 후계자인데

마르코 로이스: 지단은 선수시절에도 감독시절에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기어주는 포스가 있었고

아케비: 기강 잡는게 꼭 빡센 성격으로만 하는건 아니니깐요

No.5_Zidane: 원래 박투박 육각형이 30초반 되면 연골이 달아서 갑자기 훅 가더라구요 뭐 슈바인스타이거가 그랬고 박지성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