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주드가 있는 상황이라 굳이 그렇게까지 비르츠에 목멜 필요도 없긴 하니까요

ㅇ-ㅇ: 위상을 떠나서 독일 사람이니까 독일이 편한 것도 한 몫할듯요

마르코 로이스: 분데스리가 03년생 3인방 중에 그래도 하나는 건져서 다행

마르코 로이스: 레알은 비르츠보다는 벨링엄에 좀 더 힘을 쏟았죠

마르코 로이스: [디 마르지오] 덕배 나폴리행 협상 마무리 단계임. 선수 동의만 남은 상황

San Iker: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고요.

San Iker: 맨시티는 바이언에 비해선 이런 지점에선 후속 주자이긴 했죠

San Iker: 바이언이 비르츠가 뜨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부모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왔던 게 커보입니다

마르코 로이스: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은 지울수 없는듯

마르코 로이스: 피엘클럽 내에서는 그래도 현재로선 위상이 제일 높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