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시티전이 자극이 됐나

아자차타: 벨도 최근에는 좀 못한다 느낌이 들긴했었는데 오늘은 시즌 베스트경기같아요.

떼오: 이렇게 잘할 수가 없음

떼오: 벨링엄 얘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남을 영입 중 한명이 될듯

떼오: 진짜 안첼로티 시절에나 볼법한 뻥축구를 하고 있었으니

떼오: 알론소도 꽤 조급한 모양인듯했어요

San Iker: 10월 정도까지

떼오: 발데페냐스 이 친구 오늘 잘하던

San Iker: 11월 정도까지 여유로운 경기들 분명 있긴 했는데 너무 늦게 교체해주는 경향이 크긴 했죠

떼오: 오늘 젤 잘한건 벨링엄, 아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