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펜: 그나저나 야말 또 입 털었나요?

베르스타펜: 선수들이 감독에게 '손을 놓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그리고 자신의 선수들에 대해서는 이렇 게 말했다. "그들은 요구가 많은 선수들입니다.••. 하지 만 저는 라커룸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고 무엇을 겪 어야 하는지, 외부 소음 속에서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아자차타: 무리뉴때였으면 집요하게 물어보고 감독 런했을텐데 ㅋㅋㅋㅋ

마요: 사실 쓰리백에 32 빌드업 구조가 레버쿠젠에서 많이 했던 거긴 한데.

아자차타: 스페인언론 좋아졌군요. 피한다고 피할수있네 ㅋㅋㅋㅋ

아자차타: 아니 갑자기 뭔 쓰리백이냐 진짜

떼오: 우리 때는 이랬는 데 저랬는 데 알론소 오고나니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도 못하네 라고 하니 기싸움 하는거죠

아자차타: 막상 엘체전 비니없었는데 팀이 더나았냐 그건또 아니니

베르스타펜: 알론소 이번 챔스 인터뷰에서 락커룸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피했다고 하던데

마르코 로이스: 그게 현명한 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