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이 전형이라면 발베르데가 다시 중미로 돌아갔을때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겠더군요

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이 전천후 미드필더 역할이고 호구가 공미스럽게 움직이고

마르코 로이스: 비니시우스 음바페/호드리구/카레라스 벨링엄 발베르데 아놀드/뤼디거 추아메니 밀리탕/쿠르투아 이런 전형 같은...

San Iker: 지금 기세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San Iker: 나는 너가 해낼 줄 알았다

San Iker: "폭풍이 지나면 태양은 다시 빛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호드리구가 오늘 경기 후 인스타에 올린 글

마르코 로이스: 그리고 지금 전형을 보니까 쓰리백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들긴 하더군요

TheWeeknd: 벨링엄도 더 본격적으로 잘해줘야 하고

TheWeeknd: 잘해줘야만 한다 음바페 혼자선 무리야

TheWeeknd: 호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