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Redondo: 풀백이 경기를 지배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no6Redondo: 거의 일황급 포슨데
no6Redondo: 쿠쿠레야는 좀 놀랍네요
no6Redondo: 에스테방은 잘하네요 바르사 상대로도
no6Redondo: 말하기가 우습게 첼시골
no6Redondo: 압박에 관한한 바르사랑은 몇단계 차이나는거 같네요
챔스3연패: 귈벨 공존 시킬바에 그냥 발베써서 수비좀 더 강화 시켜주고 벨링엄 밀어주는게 더 나은건..
챔스3연패: 귈러를 쓰면 벨링엄이 손해를 보는 형태가 돼서 이게 문제같네요
챔스3연패: 외질때는 그래도 벨링엄이라는 존재가 없었는데
La Decimoquinta: 그렇다고 그당시 외질이 크로스, 괴체, 로이스보다도 훨씬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냐? 하면 고개가 갸우뚱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