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우까: 빙가는 폭 좀 줄이는게 좋을거같은... 뛰어다닐라면 풀백해라 빙

루우까: 맞습니다. 생각외로 빙-추가 역할이나 잘하는게 비슷해요. 활동량 차이만있고

마요: 그 공간으로 빙벨이 들어가주거나 해야 하는데 빙은 요상한데에 있고...

루우까: 귈러 벨링엄 다 올려쓰면안되나하면서도 그러면 후방이 또 맛이가는..

마요: 빙추가 함께 나오는게 첨인데다가..벨링엄도 아직 폼이 100프로가 아니고.

마요: 전진패스를 할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고 포켓 공간에 들어가 주는 애도 필요한데, 지난 경기가 그런게 없었죠.

루우까: 사실 레버쿠젠에서 알론소가 공미 2명을 참 잘썼는데

마요: 하위선 오면 좀 나아지긴 할거에여. 전 알라바 못쓴다고봅니다. 이제.

챔스3연패: 귈러가 패스감각이 너무 예리하게 살아있으니 뭐라 할수가..

챔스3연패: 솔직히 벨링엄이 그 자리를 먹어야 좀 더 고점이 높아질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