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 민희진 말로는 그냥 회사원끼리 "야, 우리 엿같은데 튈까?" 수준의 대화였다고

스코월드: 돌고도는 아이돌판에 그깟 카피가 머가 대수샤

스코월드: 근데 아일릿은 머랄까..진짜 뉴진스 색을 그대로 입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ㅋㅋ

La Decimo Cuarta: 이수만 아저씨 재평가하는 말들도 많더라구요. 남의 밑에서 쉽게 일할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저런 사람 오랫동안 컨트롤하면서 재능만 뽑아서 써먹었다면서

마요: 그냥 비슷한 아이돌 데뷔시키는 거 때문에 빡돈 것 같은데...

마요: 딱히 저여자가 대단하게 회사와 아이돌을 먹튀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기엔 너무 얇다 싶긴 하네요.

아르한: 에스파도 데뷔 잘하고 2연벙 후 겨우 반등하고 있는 신세라

스코월드: 에스파가 민희진 디렉터를 받았으면 아마 광야는 진작에 사장됐을텐데

아르한: 있지도 달라달라였나로 역대급 데뷔하고 3연벙치고 지금 언급도 거의 안 되고 있고

마요: 뭐 사람 속이야 알 수 없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