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말라가 시절 이스코처럼 기술적으로 훌륭한 테크니션으로서의 기대와는 좀 멀어져있는 그런 모습이랄까
La Decimoquinta: 사실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구토해적단 멤버들처럼 가자미로서는 국대나 클럽에서 더 활용가치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La Decimoquinta: 그건 팀플레이에 대한 개념이나 축구지능이 더 좋은거고 기본기는 사실 아무리 좋게봐도 동나이대의 에스테방과 비교해도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Jude Bellingham: 아르헨에서도 국대 주전으로 내보낼 정도면 다들 생각하는 기대치는 높다는거죠
Jude Bellingham: 이제 유럽으로 온 애이고... 18살 시절 비니랑 호드리구 생각해봐야죠
챔스3연패: 저도 탄투는 괜찮을거같음..장기적으로
Jude Bellingham: 뭔가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플레이로 보임
San Iker: 비니시우스는 첫터치는 상당히 좋은 편이구요
San Iker: 터치가 많이 튀는 편이죠
챔스3연패: 갠적으론 탄투는 그냥 흥분만 가라앉히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