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해준 게 있던 선수라서 좋게 좋게 보고 싶은데 선수가 그렇게 두질 않네요.
San Iker: 비니시우스의 화살이 상대가 아니라 마드리드를 향하기 시작하니 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San Iker: 저는 비호해준 편이었지만 그 세월이 너무 길어지기도 했고 올해 봄에 공홈 인터뷰로도 본인은 여기 남고 싶고 재계약 하고 싶고 여기서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앞에서는 말했지만 뒤에서는 터무니 없는 요구하며 재계약에 난항을 겪는 거 보고는 좀 지치기 시작하더라고요.
데헤아: 저는 레알팬이여도 중립적으로 봐서 그런지 비니시우스 엄청 비호감이네요
데헤아: 타팀팬들이나 중립적인 입장으로 보면 비니가 비호감인데 우리가 쉴드치는 것처럼 야말에 대해서도 옆집팬들도 마창가지더라구요
데헤아: 요근래 해축보면 느끼는게 실드가 많은것 같네요
San Iker: 원래 그런 칭찬은 기록 사이트 같은 거에서 하죠. 아니면 칼럼으로 나오던가
아자차타: 경기력좀 구리다고해도 부임하고 12승 1패했는데 왤캐 물고빠는 애들이 없지.
아자차타: 근데 알론소 칭찬기사는 진짜없는건가요 번역이 안되는건가요
우주특공대: 비니의 사과로 엘클 이슈는 이제 정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