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알론소라면 카드를 많이 쥐어줘도 좋지 않나 싶어요.

마요: 음...안첼로티 였다면 니코 파스를 안데려오는게 맞다 보는데.

떼오: 니코 파스는 남기는게 맞지 않을까요 뭐 오면 좋긴 한데

라그: 본인들도 아는데 핑계대는거라면 강제로 유스들 1군 등록시켜버리던가..ㅠ

마요: 요새 수비멘디 얘기가 살짝 들어간게 맘에 걸리는데, 자카를 써먹었던 알론소라 수비멘디가 다시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고...

마요: 일단 아놀드가 확정적인 가운데, 비르츠-센백-니코파스, 미겔 바이백 정도가 최대아닐까 싶어요.

떼오: 일단 좌풀백, 센터백까지는 영입 고려하고 있고, 감독의 바람대로 미드필더 영입까지 할런지는 지켜봐야한다고 하네요

라그: 그리고 망가진 애들 기회비용에 집착 좀 안했으면...

라그: 누구 데려와달라 이건 씹을 수 있어도 이 포지션 보강은 해달라 이러면 고민해봐야져...

마요: 워낙 하향식이라...내가 좋은 애들 데려다 줄테니 잘 적응시켜라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