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의 로망: 벨링엄: 왜 나보고 계속 인터뷰 내보내는지 모르겠음. 이제 할 말이 없음.

떼오: MVP는 그래도 멀티골 넣은 호셀루가 받을 줄 알았는데 비닐이가 받은

떼오: 비니시우스가 오늘 최고로 잘햇음

cubano: 비닐은 오늘 진짜 키미히 그냥 장난감처럼 갖고 놈. 리그의 이름없는 풀백에는 한없이 막히지만 키미히는 때려뿌셔버리심 ㅋㅋㅋ

cubano: 시티팬 = 펩 따라가는 꾸레들 = 그 난쟁이 신도들 발광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three-peat: 비닐이를 평소에 많이 비판하는 편이였는데 오늘 진짜 슈퍼스타였습니다 ㅋㅋ

three-peat: 와.. 진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헤이주드: 새삼 느껴지는 케인의 무관력

헤이주드: 아.. 이번엔 못가겠네

헤이주드: 근데 매수드립치며 갈라치기 하는건 뮌헨팬이 아니더라구요 보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