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호구야 사랑한다 진짜

떼오: 호드리구: 알론소와의 포옹? 선수들과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다 나는 알론소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Only one: 그냥 보지말자...

Only one: 비닐아웃

San Iker: 소형 이제는 호드리구 선발은 당분간 밀어줍시다

Only one: 선수한테 이렇게 오만정 다털리는건 오랜만인듯하네요

San Iker: 감독 지지 선언과 함께 자기 어필까지 굿이네요.

San Iker: 경기 후 호드리구 : 우리는 감독을 전적으로 믿는다. 내 오늘 골은 내가 최선의 상태로 돌아왔다는 걸 보여준 거다.

떼오: 비니시우스 쳐 나가라

마르코 로이스: 이거 이상으로 나오긴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