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2025 FIFPRO 월드베스트에 두 명을 배출했다.
세계 68개국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이번 베스트에는 주드 벨링엄(22), 킬리안 음바페(26)가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개인 통산 6회, 벨링엄은 3회째 선정이다.
▲ 2025 FIFPRO 월드베스트 XI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맨체스터 시티/이탈리아)
-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모로코),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네덜란드),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포르투갈)
- 미드필더: 콜 파머(첼시/잉글랜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잉글랜드), 페드리(바르셀로나/스페인), 비티냐(파리 생제르맹/포르투갈)
- 공격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스페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프랑스),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댓글 5개
최신 뉴스
마스탄투오노의 부상, 적응에 달렸다M.Salgado · 7일 전
[Medical] 발베르데,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8일 전
[Medical] 쿠르투아,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8일 전
[Medical] 추아메니, 허벅지 부상으로 3주 결장토티 · 13일 전
벨링엄·음바페, 2025 FIFA 월드베스트 선정토티 · 16일 전
[Medical] 카르바할, 무릎 부상으로 3개월 결장토티 · 22일 전
구단 ‘가성비 수비수’ 영입 계획, 후보에 3인토티 · 41일 전
호드리구: 이적설, 부진, 선호 포지션 外토티 · 44일 전
[Medical] 카르바할, 종아리 부상으로 1개월 결장토티 · 54일 전
[Medical] 알렉산더-아놀드,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결장토티 · 6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