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구단, 4명 추가 처분 계획… 문제는
by토티 · 268일 전카데나 코페(COPE)는 구단이 선수단 다이어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네 명을 처분 대상에 올려놨다고 전했다.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6), 헤수스 바예호(25), 마리아노 디아스(28), 보르하 마요랄(25)이다. 안첼로티 감독 또한 이들 매각에 동의했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매각 대상에 오른 선수들 모두 이적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구단은 속도를 올려 2022/23 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 최소한 세 명은 처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적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피오렌티나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오드리오솔라는 마드리드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경쟁력을 시험하고 싶어한다. 바예호는 에스파뇰서 관심을 드러냈지만 떠날 생각이 없다. 또한 내년에 계약이 나란히 만료되는 마리아노와 마요랄은 남은 계약을 다 이행하고자 한다. 이적시장 내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떠안은 구단의 고심은 깊어져만 간다.<
댓글 9 -
[Cantera] 마리오 힐라, 라치오 이적
by로얄이 · 268일 전라치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수비수인 마리오 힐라(21)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매체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소유권 50%를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oji_emotions댓글 5 -
[Cantera] 아리바스 잔류 결정
by로얄이 · 272일 전마르카(MARCA)는 세르히오 아리바스(20)가 다수의 구단들에게 제안을 받았지만 카스티야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구단은 잔류에 대한 보상으로 급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아리바스는 이적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결국 잔류를 결정했고, 구단도 선수가 남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급여 인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약 기간과 방출 조항은 변경되지 않는다. 계약 기간은 2024년이며, 방출 조항은 €50m으로 기존 그대로 유지된다.<
emoji_emotions댓글 6 -
[Official] 루카 요비치, 피오렌티나 이적
by토티 · 272일 전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요비치(24)의 이탈리아 ACF 피오렌티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우리는 구단에 몸담은 동안 챔피언스리그 1회, 리가 2회, 수페르코파 2회 등을 우승한 선수의 노고와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인생의 새로운 장에 선수와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원문보기<
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댓글 19 -
[Cantera] 페란 케트글라스 영입
by로얄이 · 274일 전페란 케트글라스(17)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을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2024년이며, 아르벨로아가 지휘하는 후베닐A 합류 가능성이 높다.선수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합류했지만 구단은 마요르카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 일정 금액의 보상액을 지급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케트글라스는 스페인 차세대 골키퍼로 불리며, 구단은 차기 카시야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2 -
[Cantera] 추스트, 카디스 이적
by로얄이 · 275일 전카디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빅토르 추스트(22)의 영입을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소유권 50%를 소유하는 옵션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emoji_emotions댓글 2 -
아르벨로아 추진…아틀레티코 분석가 영입
by로얄이 · 276일 전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분석가를 데려올 것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최근 구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군 분석가와 계약을 마쳤으며, 최근 포르테아 이적 건을 포함하여 이번 일로 두 구단 사이에 긴장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아틀레티코 분석가의 영입은 아르벨로아 감독이 추진했고, 스태프는 그가 이끄는 후베닐A에 합류할 예정이다.<
emoji_emotions댓글 5 -
요비치, 이적료 없이 피오렌티나행
by토티 · 276일 전마르카(MARCA) 등 복수 매체는 루카 요비치(24)의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일제히 전했다. 지난 몇 주간 피오렌티나와 치열한 협상을 벌인 구단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골자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당초에는 연봉 600만 유로를 양 구단이 절반씩 분담하는 임대 계약이 유력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가 전액 부담하는 대신, 이적료 없는 완전 이적으로 보내기로 했다. 또한 마드리드는 요비치가 향후 피오렌티나를 떠날 시 이적료의 50%를 지급받는 권리를 부여받는다.매체는 구단이 비대해진 선수단 규모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내린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요비치는 가까운 시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피오렌티나와 2년 계약에 서명한다.<
emoji_emotionsemoji_emotions댓글 22 -
[Cantera] 추스트, 카디스 이적 근접
by로얄이 · 277일 전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빅토르 추스트(22)를 카디스로 완전 이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이적료는 €1m이며 구단은 선수 소유권을 50% 보유하는 옵션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매체는 카디스가 라파 마린(20)에게도 관심이 있었지만 구단측에서 거절했다고 얘기했다. 선수는 카스티야에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잔류할 경우 1군에서 몇 차례 기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1 -
[Cantera] 불가침 조약 끝…포르테아 영입 근접
by로얄이 · 280일 전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카데미에서 촉망받고 있는 오른쪽 풀백인 헤수스 포르테아(15)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했다.최근 다수의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간 불가침 조약이 상호합의 하에 파기됐다고 보도했다. 불가침 조약의 내용은 서로 어린선수들의 영입을 금지하자는 것이었다.포르테아가 아틀레티코와의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금지되어 있던 문을 먼저 열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선수의 결정에 실망과 큰 분노를 느꼈고 아카데미 최고의 보석을 포기했다고 얘기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알레빈A의 주장인 나초 알라메다(12)에게도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emoji_emotions댓글 5 -
아센시오와 재계약 X… 이적 or FA
by토티 · 280일 전마르카(MARCA)는 구단이 마르코 아센시오(26)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지난주에 만난 구단은 재계약을 제안할 의사가 없다고 통보했다. 구단은 원하는 출장 시간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선수도 이를 인지했다.이제 남은 건 이적 여부다. 계약이 1년 남은 이 시점에 이적료를 남기기 위해서는 올여름 중 매각해야 한다. 거론된 이적료는 3,000만 유로로, AC 밀란과 프리미어리그 몇몇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적극적인 러브콜은 없다.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 구단 입장이다.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계약을 마지막까지 이행하고 내년에 자유계약(FA)으로 떠나도 이해하겠다는 것이다.<
댓글 14 -
[Cantera] 노엘 로페스 영입
by로얄이 · 285일 전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인 노엘 로페스(19)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노엘은 지난 시즌 데포르티보 1군 소속으로 24경기 4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킹스 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활약을 펼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십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합류할 예정이다.<
emoji_emotionsemoji_emotions댓글 2 -
헤이니에르, 벤피카 임대…아라우주 관심
by로얄이 · 286일 전마르카(MARCA)는 헤이니에르 제주스(20)가 벤피카로 임대 이적이 가까워졌으며, 협상 중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 공격수인 헨리크 아라우주(20) 영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구단은 헤이니에르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한 시즌 임대가 될 것이다. 이 협상에서 유스 리그에서 우승한 헨리크 아라우주의 이름도 거론됐다고 전해졌다.헤이니에르는 카스티야에서 적응해가고 있던 중 펜데믹으로 인해 멈춰지게 됐다. 이후 도르트문트로 2시즌 임대를 갔지만 최선의 선택이 되지 못했다. 독일에서는 선수가 적응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출전시간 부족을 지적했다. 실제로 그는 2시즌 동안 27경기 중 2경기만을 선발로 출장했다.레알 마드리드와 선수측 모두 발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찾길 원하며, 벤피카 감독인 넬송 베리시모 또한 일정 수준의 출전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구단은 1군 데뷔를 이미 마친 아라우주를 포함한 현 벤피카 유스 아카데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댓글 4 -
오드리오솔라, 경쟁 위해 돌아온다
by로얄이 · 287일 전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6)를 스쿼드에 남길 것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선수가 카르바할의 교체 자원으로서 바스케스와 경쟁하기로 결심했다고 얘기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오른쪽 풀백을 영입 없이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 있는 오드리오솔라는 중요한 선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안고 돌아올 생각이다. 지금까지 그는 로스 블랑코스에서 충분한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고 기회가 생겨도 잡지 못했다.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임대 생활도 순탄치 못했다.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는 성공적으로 지속적인 출장 시간을 부여받았다. 그는 임대 생활 동안 27경기(1,866분)를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오드리오솔라는 프리시즌 합류를 위해 7월 8일에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선수는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훈련때 최적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신체적인 훈련도 병행 중이라고 전해진다.또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었지만, 피오렌티나에서 몇 가지 습관을 바꾼 뒤 문제가 개선됐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댓글 11 -
아우디→BMW…스폰서 변경
by로얄이 · 288일 전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우디에서 BMW로 후원사를 변경했다고 전했다.2003년 7월 1일부터 후원했던 아우디는 앞으로 구단의 후원사에서 빠지게 됐다. 지난 해 말 구단과 아우디가 협상을 진행했지만 경제적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다가오는 6월 30일에 계약 만료될 예정이다.아우디는 바이에른 뮌헨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은 대체 후원사로 BMW를 낙점했다. 새 후원사 공식 발표는 다음 주가 될 예정이다.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BMW는 미니와 롤스-로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우디, 렉서스,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유럽 내 고급차 판매 선두주자다. 작년부터 축구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심한 BMW는 AC밀란의 후원사이기도 하다.아우디의 경우 1군 선수들에게 자동차를 제공했고 베르나베우 및 다른 구장들에 벤치를 제공했으며, 계약서에 따라 구단은 후원사 관련 대회도 참가해야 했다. 발표가 되진 않았지만 BMW 또한 비슷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구단은 이런 식으로 수익을 늘리고 있고 2023년 6월 새 경기장이 완공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수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일년 내내 경기장을 활용할 경우 수익은 약 €300m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수익면에서 BMW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댓글 10 -
크로스, 재계약 거절
by로얄이 · 291일 전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토니 크로스(32)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최근 루카 모드리치(36)와 2023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크로스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크로스가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구단은 선수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크로스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구단은 1년 연장을 제시했지만 선수는 다음 시즌 자신의 활약이 어떠한지 지켜보고 좋은 상태일 경우에만 갱신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의 짐이 되어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이다.구단은 선수의 결정에 놀랐지만 의견을 존중하며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그를 신뢰한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진다.<
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emoji_emotions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