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그냥 어릴때부터 떡잎이 다른 놈이라 해야하나...
마르코 로이스: 정작 본인은 잉글랜드 무대에 크게 매력을 못느끼는 특이케이스였던것도 컸고...
마르코 로이스: 다들 잉글랜드 선수니까 피엘로 올거라 생각했는데
아자차타: 막상 그래도 음바페때문에 관심없었을 가능성도 높지만
아자차타: 벤제마 이적이랑 홀란드 이적이 약간 엇갈려서 아쉽
마르코 로이스: 원래부터 레알이 지켜보던 유망주 + 월드컵 센세이션 + 선수의 레알합류 의지 + 계약기간 짧음
마르코 로이스: 생각할수록 벨링엄 영입은 진짜 운때가 너무 딱 맞았네요
Only one: 근데 벨있는상태에서 비르츠는 그닥 끌리지 않음...
Only one: 만약에 비르츠가 당시에 울팀왔고 벨링엄이 지금풀렸다고 하면 저는 포지션이고 뭐고 사자고 했을거같은
Only one: 지금이니까 이렇게 말하는걸수도 있는데 ...
¡Hala Madrid!3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