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있짱나: 비니는 더 데려가는건 무리라고봐요 이젠

백의의레알: 걍 비니시우스를 버려야 돼요. 페레즈 영감님이요… 레알 실세는 회장님이니까… 실세가 결단을 못 내리면 아무 소용 없을 듯

TheWeeknd: 스트레스가 하도 심해서 더 미련이 없는듯

TheWeeknd: 끝나면 쉬다가 국대 갈 줄 알았는데

TheWeeknd: 펩도 인터뷰로 맨시티까지만 하고 감독 안한다고 했더라구요

백의의레알: 무리뉴는 좀…ㅋㅋㅋ 이미 트렌드에 한참 뒤쳐진 감독 아닌가요?? 10년 전이면 모를까…ㅋㅋㅋ 감독 카리스마 문제가 아닌 거 같네요. 그냥 페 영감님이 검은 양을 버릴 수 있느냐의 문제.

TheWeeknd: 네 그래서 더욱 클롭은 가능성이 제로

라그: 뭐 쉬고 왔으니 다시 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냥 번아웃이 세게 온 느낌이라

라그: 저도 그런 부분에서 기대가 안되네요.

San Iker: 클롭은 취향도 취향이지만 이제 감독 생활 자체에 지친 느낌이라서 감독 생활을 다시는 안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