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r_Casillas: 어차피 해외에서 대부분 뛰어온 선수기도 하고

마요: 굳이 보자면 무리뉴 계열이죠

Iker_Casillas: 약간 거만한? 이미지 생겨서 언론들이 스코프 쬐는 느낌인가 보네요

Iker_Casillas: 저 인터뷰도 감독이 지적할만한상황이라 문제 없고 둘 사이도 별 말 없는거 같은데

San Iker: 저 인터뷰 이후에 9월,10월 A매치 때 모두 소집하지 않아서 더더욱이요. 9월은 어깨 때문에, 10월은 폼 올릴려고 선수가 감독에게 이번엔 쉬고 싶다 요청했고 투헬이 받아들였다고 투헬이 직접 인터뷰 했었는데도 어떻게든 언론들이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이간질 하는 느낌이 있어요.

San Iker: www.fmkorea.com/best/8511393368 이 인터뷰 한 이후로 언론들이 장작 넣는 느낌이죠

Iker_Casillas: 잉글 언론은 아마도 벨링엄이 우승하기 전까진 계속 증명하라고 들들 볶을거 같아요

Iker_Casillas: 특별히 벨링엄 싫어해서는 아닌것 같은

Iker_Casillas: 네 투헬은 그냥 성격이나 말투 자체가 원래 저런 인간이라..

페레스의 로망: 예전에 소집 가지고 살짝 신경 거슬릴 만한 이야기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