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멘디 카르바할이 잘 돌아갈 때는 윙베르데도 잘 썼지만...

라그: 특히나 풀백들이 약해지면서 그런 성향이 심해져서 발베가 자꾸 내려갔죠.

라그: 안첼로티는 좀 중원을 안정적으로 잡고 가는 경향이 있죠

Don Carlo: 알힐랄전부터 느낀건데 발베르데를 위쪽에서 굴리는게 의외

페레스의 로망: 미드가 불필요하게 많이 내려오는 모습들이 줄어든 거 같은

떼오: 안첼로티는 문제점이 뭔지 알고도 걍 같은 패턴만 주구장창 썼는데

떼오: 피드백이 바로바로 이뤄지는 게 좋습니다

닥터 마드리드: 스스로 퇴장 당해서 선수들에게 더 뛸 명분을 만든 라센시오의 큰 그림...

라그: 알 힐랄 전보다는 알론소의 색채가 많이 들어갔고

라그: 경기 자체는 꽤나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