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은 좋든 나쁘든 이슈를 동반하는 선수라 이야깃거리가 생기거든요
마르코 로이스: 필드위 행동도 케인은 딱히 스타성이 없죠 재미가 없음
TheWeeknd: 일단 케인은 이미지부터가 좀 어벙한 노잼..
마르코 로이스: 광고 찍은 횟수만 봐도 차원이 다른 놈이라...
아자차타: 케인도 18-19쯤왔으면 마드리드가 스타로 만들지않았을까요
마르코 로이스: 그래서 페레즈 입장에서 벨링엄은 페레즈가 생각하는 축구 산업의 가치에 가장 알맞는 선수라고 보겠죠
마르코 로이스: 케인이 루이비통 물어올 애도 아니고
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처럼 시그니처 세레머니가 멋있지도 않고
마르코 로이스: 케인 가지고 무슨 마케팅을 하겠어요
La Decimoquinta: 케인은 냉정하게 말해서 필드위에서는 100M의 가치를 하는 선수지만 필드밖에서는 아예 스타로서의 가치를 창출 못하는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