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프란 가르시아(22) 보다 미겔 구티에레스(20)의 1군 합류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마르셀루의 작별과 멘디가 확실한 신뢰를 보여주지 못하여 매각 루머가 나오는 가운데, 구단은 후보군으로 미겔이 프란 가르시아 보다 더 나은 선택지로 보고 있으며 프리시즌 때 미겔은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프란 가르시아의 경우 구단이 선수의 소유권 5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요 바예카노로 1년 재임대하여 가능성을 다시 지켜보거나 재영입하여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프란의 재영입 금액은 €5M다.
emoji_emotions좋아요
3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5개
최신 뉴스
코파 델 레이 32강 대진 발표 : 탈라베라로얄이 · 13일 전
[Medical] 밀리탕, 햄스트링 부상으로 4개월 결장토티 · 13일 전
알론소, 시티전에 목숨 걸렸다토티 · 14일 전
[Medical] 알렉산더-아놀드,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결장토티 · 18일 전
[Medical] 멘디,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 결장토티 · 20일 전
감독-선수단 불화 고조.. 지지파·반대파토티 · 28일 전
[Medical] 밀리탕,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34일 전
마스탄투오노의 부상, 적응에 달렸다M.Salgado · 42일 전
[Medical] 발베르데,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43일 전
[Medical] 쿠르투아,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