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뤄진 토니 크로스의 잊기 힘들 고별식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크로스가 지난 10년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쟁취한 22개의 우승 트로피들과 함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 섰다. 크로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친애하는 페레스형('persi'), 그 모든 것에 고마워“라는 글귀를 자신의 유니폼에 적어 선물했다.
emoji_emotions좋아요
14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10개
최신 뉴스
[Medical] 알렉산더-아놀드,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결장토티 · 어제
[Medical] 뤼디거, 허벅지 부상으로 3개월 결장토티 · 5일 전
[UCL] 리그 페이즈 추첨 결과.. 맨시티 등토티 · 21일 전
세바요스, 마르세유행 서명 앞두고 돌연 변심토티 · 22일 전
추가 보강 바라는 알론소, 구단 “자리가 없는데…”토티 · 38일 전
[Official] 곤살로, 1군 승격 및 재계약토티 · 42일 전
[Official] 헤이니에르,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완전 이적토티 · 42일 전
구단, 이적시장 마감 선언토티 · 46일 전
레매썰전 2025M.Salgado · 64일 전
[Medical] 벨링엄, 어깨 수술로 3개월 결장토티 · 6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