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을 일찍이 끝냈다. 킬리안 음바페와 엔드릭이 합류해 공격에 힘을 실었고, 이외에 다른 포지션에도 영입 루머가 무성했지만 구단은 이대로 문을 닫기로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인정했다. 바야돌리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센터백 영입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아니, 우리 이적시장은 끝났다”며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수비)자원은 충분하다. 뛰어난 유소년들이 있고 긴급할 때 추아메니도 있다. 평온한 마음으로 알라바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moji_emotions좋아요
1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9개
최신 뉴스
마스탄투오노의 부상, 적응에 달렸다M.Salgado · 5일 전
[Medical] 발베르데,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6일 전
[Medical] 쿠르투아,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6일 전
[Medical] 추아메니, 허벅지 부상으로 3주 결장토티 · 10일 전
벨링엄·음바페, 2025 FIFA 월드베스트 선정토티 · 13일 전
[Medical] 카르바할, 무릎 부상으로 3개월 결장토티 · 20일 전
구단 ‘가성비 수비수’ 영입 계획, 후보에 3인토티 · 39일 전
호드리구: 이적설, 부진, 선호 포지션 外토티 · 42일 전
[Medical] 카르바할, 종아리 부상으로 1개월 결장토티 · 51일 전
[Medical] 알렉산더-아놀드,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결장토티 · 6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