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아르한: 그걸 못 참고 계속 이거저거 지르다보니..

  • 아르한: 바르셀로나는 그냥 눈 감고 딱 2년, 길어봐야 3년만 참았어도 지금쯤 정상 궤도로 돌아왔을 거라 보는데

  • 닥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단기 부채는 여전히 자산을 훨씬 능가한다. 전반적인 수익성은 여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임

  • 닥터 마드리드: 크리스 위더스푼, 애슬레틱) 바르셀로나의 연간 재정 상황이 좋아진건 맞지만, 더 불어난 빚덩어리는 여전히 잠재적인 위험요소임

  • San Iker: x.com/TouchlineX/status/1983969547880427799 베라티는 음바페 공을 인정해줬는데 ㅋㅋ

  • 닥터 마드리드: x.com/centregoals/status/1985291109950775309?s=46 그래서 파리에 있는 동안 레알한테 몇번이나 발목 잡혔더라?

  • 닥터 마드리드: 프로필 사진 목보면 이삭은 마른 유형이 맞고, 하위선은 길쭉이 유형이죠

  • San Iker: 이삭은 확실히 너무 마른 게 맞는데 전 하위선은 그렇게 말라깽이라곤 생각 안하긴 해요.

  • 닥터 마드리드: 그냥 수치상으로는 안 나오는 유전적 요소들까지 고려해야죠

  • Slipknot: 라모스 183에 그 신체능력이 진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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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재계약 거절 ─ 레알매니아
News

크로스, 재계약 거절

로얄이 This Moment Does Not Come Twice.
2022.06.20 23:54 · 4866 views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토니 크로스(32)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루카 모드리치(36)와 2023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크로스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크로스가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구단은 선수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크로스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구단은 1년 연장을 제시했지만 선수는 다음 시즌 자신의 활약이 어떠한지 지켜보고 좋은 상태일 경우에만 갱신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의 짐이 되어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구단은 선수의 결정에 놀랐지만 의견을 존중하며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그를 신뢰한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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